안녕하세요 류피스룸입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아고다 숙소 예약 후 캐시백을 신청하는 방법을 소개해보려고 해요.
얼마 전에 이메일을 확인하는데 이런 내용이 왔더라구요!
처음엔 스팸인가 했는데 'Cachback'이라는 단어가 눈에 확 들어왔어요.
그래서 한 번 읽어보니 예약했던 숙소에 대한 캐시백을 신청할 수 있다는 내용이더라구요.
반가운 마음을 담아 위에 파란 색으로 표시된 부분
(Request Cashback Reward)를 클릭했어요.
그러면 이런 화면을 보실 수 있습니다.
캐시백을 신청하기도 하고, 신청한 캐시백의 진행상황도 알 수 있어요.
저는 이미 신청했기 때문에 위 내용처럼 Requested라고 진행상황이 뜹니다.
새로 신청하시는 분들은 위 화면 말고 카드번호를 입력하는 칸이 나옵니다.
그러면 칸에 맞게 카드번호, 만료일, 발급 은행 등의 내용을
내용에 맞춰서 입력해주면 돼요!
신청하고 일주일 정도 지난 후에 이렇게 입금이 된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저는 체크카드로 신청했더니 그대로 통장에 입금이 되었어요!
신용카드로는 신청해보지 않아서 모르지만
아마 결제계좌로 환급이 되지 않을까 예상해봅니다..ㅎㅎ
이번에 들어가서 보니 두 번의 캐시백을 더 받을 수 있더라구요.
아고다 캐시백은 예약한 숙소의 퇴실 후 60일 이후부터 신청 가능합니다!
그리고 180일이 지나면 만료되어 사라지니 꼭 기한 내에 신청하세요~
아고다 캐시와 다르게 캐시백은 입력한 카드로 현금이 들어오는 것이니
더욱 활용도가 높겠죠?
숙소를 예약할 때 위의 사진에 표시한 것처럼
캐시백 리워드가 표시되어있으면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상품입니다.
위의 숙소는 서울에 위치한 K-그랜드 호텔 서울의 벙크트윈 룸입니다.
(홍보아니고 검색했을 때 제일 먼저 보인 거라서 가져와봤습니다^^)
이렇게 숙소를 예약할 때 캐시백까지 고려한다면
더욱 합리적인 숙소를 구할 수 있겠습니다!
5월엔 어린이날과 석가탄신일이 있어서 연휴가 많죠?
이번에 아고다 캐시백도 고려해서 즐거운 여행계획 세워보시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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