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의 길/나를 위한 동기부여

동기부여 _ 그래, 아직 늦지 않았다!🤗(feat. 부읽남)

류피스룸 2022. 10. 4. 00:08
반응형

안녕하세요. 류피스룸입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투자 마인드를 다잡기 위한 글을 준비해봤어요.

최근 몇 년 사이에 주식도 불장, 부동산도 불장을 보이면서

많은 사람들이 투자에 손을 벌렸습니다.

하지만 이 중에서 성공적인 투자자로,

또는 만족스러운 부수입으로 만든 사람은 많지 않죠.

 

하지만 이런 사람들은 많이 부각되진 않습니다.

이 시기를 활용해서 성공한 사람들이 훨씬 많이 보여요.

저도 그렇지만 그렇게 성공한 사람들을 보다 보면

"나도 열심히 해서 저렇게 되어야지"보다

"와.. 부럽다"라는 생각이 먼저 들곤 합니다.

출처 유투브 '부읽남'

위의 사진과 같은 말을 정말 쉽게 들을 수 있죠.

"남과 비교하기보다 본인만의 기준을 잡고 원칙대로 움직여라!"라는 말이

참 뻔하게 느껴지긴 합니다.

출처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게다가 우리 주변에서 보는 사람들 중에는

이번 불장에서 성공한 사람들 뿐만 아니라

금수저도 있고, 의사나 변호사 등 부자들도 있죠.

그런 사람들을 보면서 괜히 작아지기도 합니다.

출처 유투브 '부읽남'

2017년 기준으로 직장인들이 생각하는 중산층의 기준은

빛없이 30평 이상의 아파트를 가지고 있고,

월급은 500만원 이상에 통장에 1억 이상이 있어야한다고 합니다.

어마어마하죠.

출처 pixabay

하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우리나라의 중산층은 그정도로 부유하게 살고있지 않고,

위의 경제력을 가지고 있으면 상류층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중산층이라고 하면 중간정도 사는 사람,

사전적으로는 재산의 소유 정도가 사회적으로 중간정도 되는 사람이라고 합니다.

실제로는 일반적으로 살아가는 대부분의 우리가 중산층의 기준이 되는거죠.

출처 유투브 '부읽남'

하지만 우리는 또래의 금수저나 성공한 부유층 사람들을 보면서

부러움과 열등감을 느끼고 있죠.

그럴 때 위로가 되는 말이 바로 위의 메세지입니다.

오늘의 글을 쓰려고 마음먹은 문구이기도 해요.

 

"나이가 같다고 세대가 같지 않다"

생물학적인 나이는 같더라도 경제적으로는 다를 수 있다는 거죠.

조상의 성공으로 일찍 부자가 된 사람도 있고,

스스로 자수성가하고있는 사람도 있습니다.

많은 돈을 물려받은 부자 2세대를 부러워하기보다

스스로 성공하는 부자 1세대가 되라는 것입니다.

출처 pixabay

부지런히 벌고, 열심히 아끼면서 모으고, 현명하게 투자한다.

부자가 되는 원칙입니다.

헛된 욕심에 기대거나 다른 사람을 부러워하지 말고,

차곡차곡 쌓아나가서 모두들 부자 1세대가 되어봅시다!

유투브 '부읽남'
유투브 '부읽남'

마지막은 오늘 저에게 힘을 준 '부읽남'님의 유투브 링크 두 개를 남깁니다.

동년배와의 비교때문에 고민하고 계신 분이라면

이 영상들을 보면서 새로운 접근을 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워낙 유명한 분이라 많이들 아시겠지만

다른 영상들도 좋은 내용이 많으니 라디오처럼 들는 것도 추천합니다!

 

 

반응형

'투자의 길 > 나를 위한 동기부여'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4년 새해 목표  (0) 2024.02.13